TV 드라마

'유스케' 로꼬, 이상형 마마무 화사에 보낸 러브레터♥(종합)

입력 2017-08-20 0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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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AOMG의 로꼬가 평소 이상형인 마마무 화사에게 러브레터를 보내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연출 박덕선|PD 이세희)에서는 백지영, 송유빈, 한동근, 범주, 로꼬, 그레이, 카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레이는 “안녕하세요. 2년 만에 스케치북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레이입니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유희열은 그레이와 로꼬에 “두 분 보고 꼬레이라고(하던데)들어본 적 있으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아니 로꼬가 스케치북의 공무원 급이에요 가족 같은 분이신데 정말 자주 나오세요 항상 특집 때마다 나와서 빛내주시는데”라며 소문에 흔쾌히 나오는 이유가 연예인을 보기 위한 것이라 들었다고 말했다.

로꼬는 “솔직히 방송국 올 일이 스케치북 밖에 없어요. 그래서 항상 기대를 하면서 오죠”라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가장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이상형으로 많이 언급했던 분인데 마마무의 화사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사에겐 서구적인 매력이 있다고.

유희열은 화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시간을 주었고, 로꼬는 “제가 외모를 보고 끌렸지만 앞으로 노래도 많이 들어보고 하겠습니다. 제 목소리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고요 감사합니다”라며 ‘마마무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그레이와 로꼬는 ‘Summer Go Loco’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백지영은 출산 후 1년 만에 '스케치북'에 찾아와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백지영-송유빈은 22살 나이차에도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고, 한동근은 애절한 보이스로 감동을 안겼다. 이 외에도 범주, 카드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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