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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X강호동, 정용화 없는 하늘 아래(ft.덜타냥 존박)(종합)

입력 2017-08-14 2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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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용화 없는 하늘 아래 김희선과 강호동의 친분 쌓기 섬여행이 시작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새로운 섬 생일도로 향한 강호동과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총사가 가는 섬은 ‘생일도’였다. 정용화는 씨엔블루 월드투어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생일도로 합류하게 됐고, 이 때문에 강호동과 김희선이 먼저 섬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강호동과 김희선은 아직 낯가림이 있는 상태로, 단 둘이 있게 되자 어색하고 난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과 강호동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자 했다. 김희선은 진도를 나가보려 했지만 강호동이 쑥스러워하면서 두 사람 사이는 제자리 걸음했다. 그럼에도 김희선은 계속 훅 치고 들어오며 강호동과의 거리를 좁혔고, 강호동도 조금씩 김희선에게 다가가며 두 사람은 어색함을 풀었다.

이번 생일도 달타냥은 가수 존박이었다. 평소 강호동과 친한 존박은 몰래 찾아왔다고 말했고, 자신을 이적 라인이라고 말하는 엉뚱함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존박이 강호동이 좋아하는 ‘똑똑하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존박은 엉뚱함과 허당끼를 모두 보여주며 달타냥이 아닌 덜타냥으로 거듭났다.

달타냥 존박은 카메라 감독으로 변장해 두 사람을 맞이했다. 강호동은 존박을 단번에 알아봤지만 김희선은 존박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다. 이에 강호동은 존박을 놀리면서 김희선까지 속이는 ‘일석이조’ 작전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김희선을 처음 보는 존박은 여러 가지를 물었다. 특히 주량에 대해 김희선은 “소주를 못 마셔서 어쩔 수 없이 양주 3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강호동은 “그게 끝이 아니다. 양주 3병으로 몸을 풀고 샴페인으로 입가심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섬 생활을 시작한 세 사람은 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강호동은 특유의 너스레로 친근하게 다가갔고, 김희선은 싹싹한 모습을 보였다. 존박 친절한 마을 주민들의 모습에 미소를 보이며 생일도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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