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스’ 박경림X이수영 “전성기 지난 것 인정 한다”

입력 2017-08-15 2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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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두 절친의 솔직한 화법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전성기가 지났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박경림과 이수영 두 절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영은 이날 절친 박경림에 대해 사전 인터뷰에서 “우리 둘 다 한물간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 줘서 고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림은 이에 “우리가 만날 때마다 하는 이야기”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경림은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고 한다”며 “현재 포지션을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MC들이 그럼 지금 포지션은 뭐냐고 묻자 이수영은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죠”라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정아는 솔직한 두 절친의 이야기에 “하지만 제2의 전성기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수영은 “저희는 한 번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잘 살다보면 또 전성기가 올 수도 있다고 믿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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