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열정 칭찬해"...드림캐쳐 시연, 이국주 사로잡은 애교돌(종합)

입력 2017-08-21 2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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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드림캐쳐 시연이 애교로 이국주를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드림캐쳐(한동 시연 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이국주는 소나무와 드림캐쳐에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물었고, 지유는 "'영스' 방송 끝나고 친해졌다. 그 후에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서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소나무와 드림캐쳐는 앞서 '영스'에 출연했던 멤버들이 아닌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다. 소나무는 "제일 입담이 좋은 맏언니와 요즘 인기가 핫한 디애나가 온 것"이라고 설명했고, 드림캐쳐 시연 "저랑 지유는 성격이 밝다. 한동은 중국 멤버인데 '영스'에 나오고 싶어 했었다"고 말했다.

드림캐쳐와 소나무의 노래는 격한 안무가 많다. 이국주는 안무가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드림캐쳐 시연은 "이제 안무가 하드 하지 않으면 이상하다. 안무가 힘들긴 하다. 무릎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와 소나무의 대결도 이어졌다. 드림캐쳐 지유와 소나무 민재가 노래박사로 꼽혔고, 두 사람은 노래 퀴즈 대결을 펼쳤다. 민재는 제시어가 들어간 노래를 막힘없이 불러 대결에서 승리했다. 개인기 대결에서는 소나무 수민은 비욘세 공연장 흑인 관객 리액션을 따라 했다. 시연은 갓 구운 쿠키 먹는 소리를 선보였고, 이국주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것 아니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자는 수민이었다. 하지만 시연은 계속해서 게임 캐릭터 성대모사부터 음식 먹는 소리 등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국주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개인기 대결뿐만 아니라 시연은 앞서 애교로 귀여운 말투로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외계인을 따라 한 바. 멤버들은 모두 "너무 귀엽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외계인 성대모사는 점점 진화했고 이국주는 "뻔뻔하게 잘하고 있다. 점점 진화한다. 그 열정 칭찬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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