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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립싱크 논란 일축 "언론의 거짓말"

입력 2017-08-21 1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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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언론 보도에 불쾌한 마음을 표현하며 멋지게 가창력을 자랑했다.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리트니가 립싱크 의혹을 제기한 언론매체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중 "요즘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러던 중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언론은 정말 끔찍하다. 내 모든 것을 망치고 있다. 립싱크 논란으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브리트니는 멋진 가창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앞서 브리트니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라이브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춤을 추고 있기 때문에 목소리를 약간 틀지만 난 라이브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런 소문들은 나를 화나게 만든다. 난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는 최근 내한 공연 때도 립싱크를 선보여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완벽했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대놓고 립싱크를 해 18년만의 첫 내한공연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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