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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간아이돌' 워너원, 놓치면 후회할 완전체 예능 출연

입력 2017-08-17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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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워너원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니엘의 비보잉, 현대 무용을 시작으로 박지훈의 눈물 연기, 옹성우의 얼굴 개인기, 하성운의 섹시 댄스가 이어지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곧이어, 워너원은 큰방 팀(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황민현, 박지훈)과 작은방 팀(강다니엘,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 옹성우, 윤지성)으로 나뉘어 커버 댄스 대결을 선보였다. 큰방 멤버들은 박지훈과 박우진을 팀내 에이스로 꼽았고, 작은방 멤버들은 이대휘를 앞세웠다.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을 시작으로 위너 'Really Really', 빅뱅 '뱅뱅뱅'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모두 화려한 댄스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워너원은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걸그룹 커버댄스도 완벽하게 선보이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고, 센터를 장악한 이대휘는 "트와이스와 함께 연습 했었다"며 댄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대휘가 속한 작은방 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했다.

또한, 워너원은 배밀이 계주로 게임을 이어갔다. 큰방 팀은 놀라운 속도를 자랑하며 활약한 박지훈 덕분에 45초 27을 기록했고, 작은방 팀은 49.31초를 기록했다. 1:1을 기록한 상황에서 이들은 가위바위보로 승패를 결정하기로 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우승한 윤지성 덕분에 작은방 팀이 한우를 얻게 됐다.

방송 후반, 윤지성은 "데뷔 이후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앞으로 앨범이 나올 때마다 '주간아이돌'에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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