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대열이 인생 그래프를 소개했다.
골든차일드 대열은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릴레이 V LIVE 골든타임' 생방송을 진행했다. 16일 멤버 Y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방송에 임하게 된 것.
이날 대열은 "(멤버들 없이) 혼자 여러분과 만나게 돼서 떨리고 긴장된다. 저를 기다리면서 잘 지내고 계셨냐.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밝게 인사했다.
대열은 "앨범과 쇼케이스 준비를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는 근황을 전하며 "저녁에는 날씨가 춥다. 여름 감기는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대열은 "Y가 너무 잘 해서 부담이 됐다. 저는 어제 Y와 다르게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 하트 많이 눌러달라"고 이야기했다.
콘텐츠는 인생 그래프였다. 대열은 "제 인생이 어땠는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자리"라며 "25년 동안의 제 인생 중에 뭐가 궁금하시냐"고 팬들과 소통했다.
어린 시절에 대해 대열은 "10세 전까지는 형(인피니트 성열)이 여기저기 뽀뽀해줬다"고 우애를 자랑하고 "15세 때까지는 소심했다"는 과거를 공개했다.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기억하면서 대열은 성격을 바꾼 계기를 소개했다. 또한 절친들을 언급하며 "이 친구들 생각에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연습생이 된 건 그 이후다. 대열은 "6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건 같은 일상의 반복에서 느낀 슬럼프"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가장 행복했던 일에 관해서는 "11명의 골든차일드"라며 "다 같이 모여있는 것도, 골든차일드라는 소속감도 제게는 너무 큰 행복"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 너무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대열은 "저희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이 설렌다. 이제 쭉 올라가 상승선만 타겠다"고 팬들에게 밝게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대열은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하트 100만 개 감사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다음 주자로는 태그가 '골든타임'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