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보현이 강경준의 카페 건물 지분을 갖게 됐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최한주(강경준 분)의 카페가 있는 건물을 달라고 요구하는 제임스 서(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임스 서는 당초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담보로 수성재를 요구했다. 그러나 박민호는 소송이 진행 중인 건물이라며 “다른 부동산은 어떨까요”라고 수성재를 내어줄 것을 거부했다. 이에 제임스 서는 “지분도 힘들다 수성재도 힘들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최한주가 카페를 하는 건물을 콕 찝어 말하는 제임스 서의 모습에 박민호는 “최한주가 그 건물에서 카페를 하고 있는데 아세요?”라고 물었다. 그렇다는 제임스 서의 대답에 박민호는 설마 황은별(함은정 분) 때문이냐고 말했다.
하지만 제임스 서는 딱 잘라 “저 일에 개인적인 감정 넣는 사람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건물, 공동명의 해주시죠”라고 요구했다.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었던 박민호는 결국 “대신 건물관리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저희한테 있는 겁니다”라고 이를 받아 들였다. 한편 나명자(김청 분)의 가게에서 황금별(이주연 분)을 만난 제임스 서는 여전히 황은별을 좋아하냐는 말에 “뺏으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