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백종원의 만두피를 예쁘게 빚는 깨알 팁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시즌 3'에서는 백종원,남상미, 양세찬, 윤두준, 이규한이 출연했으며 특히 백종원의 만두공장 꿀팁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오늘 메뉴로 김치 만두를 소개했고, 제자들은 "만두라함은 복잡해 보이는데 집에서 김치만두를 할 수 있을까"걱정했다. 이에 백종원은 "간단하다"며 만두 속에 들어갈 재료들을 한데 모았다.
이때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만두피를 잘 빚는 방법이었다.
백종원원은 "만두소를 넣고 만두피 가장자리 물을 묻히고, 한숟갈 만두속 넣고 끝과 끝을 가운데로 잡은 후 옆으로 주름을 만들어라"며 팁을 전수, 이에 제자들은 "복주머니 같고 이쁘다"며 감탄했다.
이 기세를 몰아 백종원은 "더 쉬운 방법은 엄지와 검지사이에 만두를 끼고 잡아서 꾹 눌러주면 끝난다"며 순식간에 또 다른 모양의 만두피를 완성했다. 이에 제자들은 "만두 명인 느낌이다, 마술사다"라면서 "신발 모양과 나뭇잎 모양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만두공장 견학왔냐"며 쑥스러워했고, 그럼에도 제자들은 "종이접기하는 김영만 선생님 같다"며 그의 만두피 빚는 실력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팁을 전수받은 제자들 역시 실전에 나섰고, 급기야 '만두 빚기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때 남제자들은 상미의 만두를 보며 "예쁘게 잘한다"며 감탄, 이내 "쟤 학원 다닌다, 얄미워 죽겠다"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심사를 시작했고, 제자들의 만두를 보며 "처음 빚는 사람이라고 안할 정도로 정말 잘했다"며 칭찬했다.
그 중에서도 반듯하고 예쁘게 빚은 주름 만두 중 1등으로 남상미를 뽑았고, 멤버들 역시 "시판 되는 것 같다"며 인정해 남상미를 뿌듯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