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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선미 "MV 속 표정연기, 위트있는 모습 보여드리고파"

입력 2017-08-22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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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선미가 뮤직비디오 장면들의 의미를 설명했다.

선미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새 솔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소개했다.

'가시나'의 포인트 안무는 저격 춤이다. 선미는 즉석에서 이 춤을 잠깐 선보였고, MC 박슬기는 커버 영상을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퍼포먼스 전반적으로 선미는 "비트를 잘 살리고 표현하려 노력했다. 폰트도 궁서체로 진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웃다가 우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담겼다. 선미는 "제가 도도하고 냉정한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천방지축이다. 그래서 기존 솔로곡들의 몽환적이고 어두운 느낌을 유지하되 이렇게 위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너무 밝지만은 않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더블랙 레이블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가시나'에서는 선미의 성숙해진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가시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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