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강배달꾼' 채수빈, 고경표에 "착하게 살지마 너만 분해"

입력 2017-08-19 2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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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수빈이 고경표를 위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연출 전우성/극본 이정우)에서는 억울하게 체포된 최강수(고경표 분)를 위해 시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풀려난 최강수는 “미안해 다들. 일이 이렇게 돼버려서”라고 말했다. 가게로 돌아온 최강수는 자신을 기다린 이단아(채수빈 분)에 “법대로 했대. 그러니까 따지지 말고 꺼지래 그래서 이렇게 얌전히 돌아온 거야”라며 분을 삭였다.

아단아는 “알면 알수록 나쁜 놈들 천국이야. 미안해 위로 안 되는 말들만 해서. 근데 이게 사실이야 그러니까 너무 착하게만 살지마. 그럼 너만 슬퍼. 너만 분해”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넸고, 최강수는 홀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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