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2' 김혜경 "애교? 남편이 우블리면 나도 하겠다"

입력 2017-08-21 2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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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재명·김혜경 부부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원도 삼척으로 1박 2일 여름 휴가를 떠난 이재명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명 시장은 제주도 풀빌라 휴가를 원하는 아내에게 "극성수기라서 비행기도 없고 풀빌라도 없었다"고 말하며 강원도 삼척 휴가를 제안했다. 아내는 그토록 원하던 풀빌라 휴가가 취소된 것에 실망한 기색을 보였고, 운전을 하던 남편이 경로를 이탈하고 자신을 탓하자 분노했다.

곧이어, 아내 김혜경 씨는 '동상이몽2'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자현·우효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확인했다. 김혜경 씨는 "주변 사람들이 남편에게 애교 있게 이야기를 하라며 연기를 시킨다"고 말했고, 이재명 부부는 추자현·우효광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김혜경 씨는 "남편이 우블리면 하겠다"고 마음의 소리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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