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택시' 김민기, 홍윤화에 "'선배 자요?' 문자로 밀당했다"

입력 2017-08-17 0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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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기가 홍윤화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기는 “어른들한테도 되게 잘하고요. 인사성도 밝고 무슨 일 생기면 팀을 위해 음식을 사오고. 저는 ‘오빠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를 윤화한테 처음 들은 것 같아요. 앞만 보고 살다가 누가 옆에서 저를 칭찬해주고 하니까 옆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라며 홍윤화에 이성적 감정을 품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자신이 먼저 홍윤화에 밀당을 시작했다며 “선배 자요?”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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