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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락 달라"···'유스케' 로꼬, 마마무 화사에 화끈 고백

입력 2017-08-2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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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꼬가 마마무 화사에게 화끈한 러브콜을 보냈다. 이 둘의 콜라보가 현실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연출 박덕선|PD 이세희)에서는 백지영, 송유빈, 한동근, 범주, 로꼬, 그레이, 카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아온 그레이는 반가운 인사로 토크를 시작했다. 유희열은 로꼬에 대해 ‘스케치북’의 공무원이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가족 같은 분이시다. 정말 자주 나온다. 항상 특집 때마다 나와서 빛내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도 소문에 흔쾌히 나오는 이유가 연예인을 보기 위한 것이라 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로꼬는 “방송국 올 일이 ‘스케치북’ 밖에 없다. 항상 (연예인을 볼) 기대를 하면서 온다”고 솔직 답변을 했다. 로꼬는 오늘도 한동근을 봐서 좋아하는 너스레를 떨었고, 유희열은 가장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이 누군지 물었다. 로꼬는 “예전 이상형으로 많이 언급했던 분이다. 마마무의 화사”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꼬는 화사의 서구적인 매력에 끌렸다며 거침없는 답변을 했고, 유희열은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로꼬는 영상편지 제안에 당황하면서도 “외모를 보고 끌렸지만 앞으로 노래도 많이 들어보고 하겠다. 제 목소리가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 감사하다”는 화끈한 러브콜을 보냈다. 끝으로는 “마마무 파이팅”을 외치기도. 유희열은 로꼬의 영상편지에 정말 팬인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토크를 마친 로꼬는 지난 18일 발매한 여름 막바지 앨범, ‘Summer Go Loco’를 소개했다. 타이틀곡 ‘Summer Go Loco’는 그레이와 함께 작업한 곡이었고, 그 외에도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펀치넬로, 안테나 소속의 샘김과 함께한 수록곡들이 있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로꼬와 그레이는 ‘Summer Go Loco’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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