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병헌이 연극에 이어 뮤지컬 ‘은밀하게위대하게’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한 창작 뮤지컬로 북한 남파 특수 공작 3인방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달동네로 잠입해 각각 동네 바보,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병헌은 동명의 영화에서 김수현이 맡았던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귀여운 동네 바보 동구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캐릭터 소화는 물론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병헌은 노래가 아직 부족해 아쉬워함을 드러냈지만 "함께 무대에서 100%이상의 에너지를 나눠주신 배우분들이 있기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무사히 마치지 않았나. 남은 공연을 위해서 계속 성장해가는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첫 무대 소감을 밝혔다.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싱크로율높은 캐스팅으로 돌아온 뮤지컬 '은밀하게위대하게'는 2017년 7월 14일 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종로구대학로드림아트센터 1관에서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