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도넘님' J로 서주현 만난 지현우‥'일촉즉발' 위기

입력 2017-08-21 0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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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장돌목(지현우)가 강소주(서주현)앞에서 정체가 탄로난 위기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돌목이 J 가면을 쓴 채로 소주와 마주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준희는 돌목에게 "소주가 전부 다 알아냈다"며 이를 알리면서 "넌 그냥 그날 나와 소주한 잔 한거다"며 입을 맞추려 했다. 이에 돌목은 "차라리 사실대로 말할까 고민된다, 이렇게 소주 속이는거 힘들다"며 죄책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준희는 "충격받을 강수사관 생각안하냐"면서 "아파할 사람은 강수사관이다, 너 강수사관이 네 팔에 수갑 채우게 만들고 싶냐"며 이를 철저하게 숨기라 다그쳤다.

이어 소주와 돌목은 집에서 만나게 됐고, 소주는 "J를 잡으려다 말도 안되는 사람 몰아가는가 싶다"면서 착잡한 마음을 전했다. 돌목은 다 알면서도 "J 얘기 그만하자"고 말하며 그런 소주를 품에 안았다. 소주는 "미안하다"고 말했고, 돌목은 "오늘 마음 많이 무거웠겠다"며 그런 소주를 감싸줬다.

이어 방을 돌아온 돌목은 더욱 혼란스러워하면서 "J를 그만둘 수없다면 철저하게 숨는거다. 적어도 소주는 상처입히지 말아야하니까"라며 소주를 상처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끝까지 속이리라 결심했다.

한편, 민해원(신은정)은 자신을 살려준 강형사의 달이 강소주(서주현)이란 사실을 알게 됐고, 이 사실을 소주에게 알렸다. 해원은 오늘부로 소주의 보호자 되겠다고 약속했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침, 지나가던 돌목은 두 사람과 마주쳤고, 소주는 두 사람을 소개시켰다. 이로 인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자지간인 해원과 돌목의 우연한 만남이 성사됐다.

이때 돌목은 소주의 손을 잡으며 애인사이를 고백, 이어 돌목은 소주를 집에 데려다주며 "지금은 내가 널 훨씬 더 많이 좋아한다"며 입맞춤을 해 소주를 부끄럽게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돌목은 J임무를 수행하던 중, J 가면을 쓴채 돌목과 마주치게 됐고, 정체가 들킬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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