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김희선, 정상훈에 사과 "내일의 태양이 뜰 것"

입력 2017-08-19 23: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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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품위녀' 김희선이 정상훈에게 사과했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 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이 안재석(정상훈 분)에게 전화 걸어 "나도 미안했다"고 말했다.

안재석은 "우리 형 어떡하냐. 왜 그랬을까"라고 눈물을 흘렸다. 안재구(한재영 분)가 박복자(김선아 분)를 죽였다고 자수했기 때문.

우아진은 "자수했잖아.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자. 울지 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내가 미안해. 그 사람을 그 집에 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당신에게 그 화가를 소개한 것도, 그 사람을 아버님한테 소개한 것도"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석은 "당신 잘못 아니다. 선택한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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