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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김영하 "뉴욕 음식 맛 없어"‥마크 당황

입력 2017-08-21 2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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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미국 대표 마크를 당황시킨 소설가 김영하의 입담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했으며 특히 미국의 요리에 대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하는 미국에서 3년, 이탈리아 세 달, 캐나다 1년 정도 체류했던 일화를 전하면서 "특히 뉴욕에서 음식으로 고생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전 세계 음식을 못 하는 수준으로 팔더라는 것이었다.

김영하는 "한국 음식도 기대를 못 미쳤다"며 실망했던 일화를 전해 마크를 당황시켰고, 마크는 "미슐랭 스타 많다"며 이에 반발했다.

김영하는 "미슐랭 스타 많은 도시는 도쿄다"고 말해 마크는 바로 꼬리를 내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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