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휴먼다큐’ 이상아, CF만 500편…원조 하이틴 스타

입력 2017-08-20 0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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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아의 전성기가 공개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상아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이상아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500여 편의 CF에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통통 튀는 매력과 상큼함이 넘치는 미모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러나 이상아의 전성기는 26살 어린 나이에 선택한 결혼으로 인해 멈췄다. 이후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아픔을 겪었고, ‘세 번 이혼한 여자’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면서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갔다.

이상아는 “300편 정도를 찍은 것 같다. 그때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 왜냐하면 그때 미소가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며 “당시 한 광고의 마지막 미소를 보려고 시청자들이 기다렸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그 미소를 지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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