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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소사이어티 게임2' 장동민, 전략 실패···캐스퍼 탈락(종합)

입력 2017-08-26 0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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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포주의※) 장동민 등 연예인이 다수 속한 높동이 첫 챌린지에 패했다. 높동의 첫 탈락자는 캐스퍼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2’(연출 정종연)에서는 두 개의 사회가 공존하는 ‘원형마을’ 안에서 13일간 펼쳐지는 22인의 두 번째 생존경쟁이 펼쳐졌다.

원형마을에 도착한 22인은 각자 높동과 마동 중 어느 마을에 갈 것인지 선택했다. 높동은 전원 투표의 의한 민주적 의사결정, 마동은 소수 권력에 의한 독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처음에 마동을 선택했던 정인영, 고우리, 학진은 시즌2의 변동 사항을 듣고 높동으로 이동, 각 마을은 11인 체제를 이뤘다.

리더 통과 의례를 통해 마동의 리더는 일반인 김하늘이 차지했다. 김하늘은 뱀 통 안에 누구보다 빨리 손을 넣어 리더의 열쇠를 쟁취했다. 반면 높동은 투표를 통해 리더를 선출하는 방식이었지만, 엠제이 킴이 단일 후보로 나가 자동으로 리더가 됐다. 장동민은 초반 분위기를 보는 듯 입후보 하지 않았다.

높동과 마동의 챌린지 ‘텐메이드’ (이하: 답이 ‘10’이 되는 수식을 만들어라) 시작 전, 첫 번째 미니게임 로프 풀기가 펼쳐졌다. 높동의 대표는 줄리엔 강, 마동의 대표는 조준호였다. 게임 결과 조준호가 승리를 차지했고, 마동은 챌린지에서 원하는 숫자를 먼저 선택할 수 있었다. 마동은 숫자 ‘2’를 선택, 높동은 ‘1’을 선택했다.

높동의 장동민은 동물 카드를 외울 수 있는 필승법 ‘토쥐개염 전략’을 제시했고, 챌린지 1R에서 당당히 승리를 차지해 숫자 ‘5’를 획득했다. 3R 고우리vs김하늘의 동물 기억 대결도 필승법에 의해 고우리가 승리 했다. 하지만 높동은 '0'의 중요성을 간과했고, 결국 '0'을 쥔 마동에 패했다. 장동민은 숫자 배열의 경우를 미리 계산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했고, 팀의 패배에 엠제이 킴은 눈물을 보였다.

기타 라운드 승자(2R 높동 줄리엔강, 4R 철도 연결 높동 이준석, 5R 높동 김회길, 6R 마동 조준호, 7R 높동 박현성, 8R 마동 정은아, 9R 마동 조준호, 10R 마동 권민석, 11R 마동 권민석, 12R 마동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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