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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 이 구역 액션 장인은 누구? 나야 나!

입력 2017-08-20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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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재중이 액션 영재로 등극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이하 맨홀)’ 속 액션신을 준비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드라마의 무술 감독에게 액션 동선을 배우고 대역, 상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이날 촬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맨홀’ 3회에서 건달이 된 봉필(김재중 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여러 착장의 의상과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해내야 했기에 약 12시간 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한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이 놀라운 집중력과 암기력을 보여주어 촬영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다. 단 한번 설명을 들었을 뿐인데도 동선을 완벽하게 외우고, 쉴 틈없이 상대 배우들과 연습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재중은 ‘맨홀’에서 짝사랑 수진(유이 분)을 되찾기 위해 랜덤 타임슬립 여행을 하는 봉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김재중은 고등학생, 건달, 20대 초반 등을 오가는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랜덤 타임슬립 여행이 펼쳐지는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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