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증인 찾은 김영철, 맏딸 이유리에 “다 네 덕분이다”

입력 2017-08-20 20:12: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영철이 이유리에게 고마워했다.

20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는 임종화(최용민 분)의 증언 약속에 기뻐하는 이윤석(김영철 분)과 변혜영(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은 나영실(김해숙 분)의 병원에 도착해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변혜영은 “아빠, 왜 아무 말씀도 안 하세요?”라고 물었고 이윤석은 “믿어지지가 않아서, 오는 내내 허벅지를 꼬집어봤어. 꼭 꿈을 꾸는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종화를 만나러 가면서 종화가 증언을 해줄 거라 기대를 못했어”라며 “그때 왜 그랬는지 들으면 원이 없겠다 싶었지”라고 털어놨다. 이윤석은 자신의 생전에 억울함을 풀게 될 줄은 몰랐다며 “고마워, 이게 다 네 덕분이야”라고 고백했다.

변혜영은 기뻐하는 이윤석에게 “이건 시작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충분히 기뻐하셔도 돼요”라며 누명을 벗겨줄 실마리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윤석은 이에 “고맙다”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 딸 언제 이렇게 컸어”라고 뿌듯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