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남주혁♥신세경, 이별 앞두고 웨딩 초상화 '애틋'

입력 2017-08-22 2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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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주혁과 신세경이 그림을 남겼다. 22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16회에는 작은 결혼식을 준비한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식사를 마친 뒤 하백(남주혁 분)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하자고 했다. 그러나 이는 시간을 끌기 위한 소아의 거짓말이었다. 하백이 한눈을 파는 사이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온 소아는 그를 향해 “나 예뻐요?”라고 물었다.

소아의 아름다운 자태에 하백은 차마 말문을 잇지 못했다. 그저 하백은 소아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소아는 하백의 손을 끌어 자리에 앉히며 사진 대신 초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색이 바래는 사진 대신 흑심으로 그린 하백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던 것. 이를 덤덤히 설명하는 동안에도 하백의 시선은 소아를 떠나지 못했다. 소아는 멍해진 하백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꽃다발을 전해주러 온 주인은 두 사람의 모습에 “그림같네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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