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을남자의 분위기"…이창섭X정대현, 뤼시앙의 두 얼굴

입력 2017-08-22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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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쎄씨
사진출처: 쎄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뮤지컬 '나폴레옹'에 출연중인 (왼쪽부터)이창섭(BTOB)와 정대현(B.A.P)이 쎄씨 9월 호 화보 촬영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는 국내 초연 뮤지컬 '나폴레옹'에 출연중인 두 배우, BTOB 이창섭(이하 창섭)과 B.A.P 정대현(이하 대현)이 패션 매거진 '쎄씨' 9월 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두 사람이 극 중에서 맡은 배역은 나폴레옹의 동생이자 정의로운 16세의 혁명가 뤼시앙으로, 평소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알려진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이고 있다는 평.

특히 뮤지컬 '나폴레옹'으로 뮤지컬 신고식을 한 대현은 ‘앞으로 내가 해야 할 게 정말 많다 싶었다. 커튼콜 때 감격 속에 눈물을 참으려고 노력했다’며 생애 첫 커튼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로 대현보다 조금 일찍 뮤지컬 데뷔를 한 창섭은 ‘16세인 뤼시앙의 나이 그대로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두 사람은 본업인 가수 활동만큼이나 뮤지컬 배우로서도 계속 무대에 서고 싶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뤼시앙으로 대활약 중인 대현과 창섭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9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창섭과 대현이 뤼시앙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나폴레옹'은 혼란스러웠던 유럽의 18세기,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황제에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야망을 통해 그를 이용하려 했던 정치가 탈레랑,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연인 조세핀을 주축으로 세 사람의 갈등과 사랑을 드라마틱한 대서사시로 완성한 작품이다.

웅장한 무대세트와 의상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클래식하고 웅장한 넘버가 귀를 사로잡는다.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 김수용, 정상윤, 강홍석 등을 비롯하여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은 10월 22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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