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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택시운전사' 천만↑·'청년경찰' 400만↑…韓영화 강세

입력 2017-08-22 0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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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포스터
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택시운전사’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4만 98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50만 301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청년경찰’이 일일 관객수를 많이 따라잡긴 했지만, ‘택시운전사’의 천하는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택시운전사’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꺾고 역대 흥행 16위에 안착했다.

이어 2위에 오른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이날 12만 5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02만 7126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청년경찰’은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또한 ‘장산범’(감독 허정)이 일일 관객수 7만 9440명, 누적 관객수 72만 2374명을 기록하며 개봉일 처음으로 3위 자리까지 올랐다.

4위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으로, 이날 하루 동안 7만 11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수 161만 2077명을 달성했다.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일일 관객수 3만 336명, 누적 관객수 178만 4001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범자들’, ‘군함도’는 2단계 상승해 각각 6위, 9위에 올랐다.

오는 23일 ‘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뭉쳐 만든 ‘브이아이피’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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