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경이 유학시절을 회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는 미국 최고의 대학교 1위로 선정된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 4년 내내 올 A 성적을 소유자 한 뇌섹녀는 박세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인은 유학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멤버들과 나눴고, 박경은 박세인에 유학시절 외로움을 달랜 방법을 물었다.
박세인은 "한국 예능으로 외로움을 달랬다. TV를 하도 봐서 너무 친구 같았다. '무한도전'과 '1박2일'을 계속 틀어놓고 재방을 계속 봤다. '문제적남자'는 너무 머리가 아팠다"고 답했다.
박경은 박세인 말에 공감하며 "저도 유학했을 때 인터넷이 너무 느렸었다. 그때 한국인 친구가 '무한도전'을 20회 정도 다운 받아줬었다. 그게 삶의 낙이었다. 모든 대사를 외울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