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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측, 파혼설에 묵묵부답 “아는 바 없다”(공식)

입력 2017-08-21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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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인스타그램
김민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정운택의 소속사 측이 파혼설에 대해 즉답을 회피했다.

21일 정운택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운택의 파혼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운택은 대표가 매니지먼트를 직접 한다. 직원 누구에게 물어봐도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8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창작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19일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미 2개월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운택은 영화 ‘친구’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지난 2015년 대리운전기사 폭행, 무면허 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자숙 중이다. 김민채는 현대자동차 사내방송 리포터, 해운대구립예술단 보컬 및 배우 출신으로 주로 이벤트 전문 MC로 활동했고,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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