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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신인상" 모모랜드 밝힌 #워너원 #흥 #소녀시대(종합)

입력 2017-08-22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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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흥 매력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모모랜드의 ‘프리즈(Freez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프리즈’ 앨범에는 타이틀곡 ‘꼼짝마’를 포함해 ‘좋아’,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오르골’, ‘어마어마해(EDM Ver.)’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돼있다. 타이틀곡 ‘꼼짝마’는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도입부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더한 팝댄스 곡이다.

모모랜드 리더 혜빈은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나오는 건데 '어마어마해'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마어마해' 이후 다시 나오게 돼서 긴장되고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데뷔 9개월 차, 세 번의 활동을 하는 모모랜드는 "쉬지는 못했지만 쉬는 것 이상으로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꼼짝마’ 뮤직비디오에는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모모랜드 혜빈은 "워너원 김재환 씨와 직접적인 친분은 없지만 회사 관계자 분들이 친분이 있으셔서 출연해주셨다. 너무 큰 도움이 돼주셨다"는 감사함을 표했다.

또 혜빈은 "예전 회사 연습생 때 강다니엘과 윤지성과 친하게 지나고 있는 사이다"며 "연습생 때부터 봤는데 데뷔해서 방송국에서 보면 반가울 것 같고 계속 친하게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모모랜드의 올해 목표는 신인상 수상이었다. 모모랜드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서 이후 올해 신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열심히 해서 꼭 신인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인상 공약에 대해서는 "따르릉도 그렇고 어마어마해 EDM 버전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 신인상을 타게 된다면 EDM 버전의 곡을 발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모랜드 만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선미, 다이아와 같은 시기에 컴백하게 된 모모랜드 주이는 "당연히 경쟁이라 할수도 있지만 다이아 선배님들 중에는 친구도 있고 선미 선배님은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저희가 어떻게 경쟁이라고 할 수 있겠나. 저희가 열심히 해서 다른 느낌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싶다"고 전했다.

또 혜빈은 모모랜드만의 경쟁력에 대해 "저희는 흥이 많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귀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롤모델은 소녀시대였다. 모모랜드는 "선배님들이 얼마 전에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셨지 않나. 저희도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오래오래 활동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싶다.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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