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다재다능한 배우 선우용여가 30년 전에 미용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화제다.
선우용여는 최근 KBS 2TV '1대100'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선우용여에게 “미용 기술을 배웠다던데?”라고 질문하자, 선우용여는 “미국에서 안 해본 일이 없다. 봉제 공장도 다녔고, 미용 기술도 배웠다”며 “86년도에 ‘비달 사순 컬리지’에서 1년 동안 공부하고 미용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선우용여에게 “오늘 제 머리 스타일은 어떤지?” 묻자, 선우용여는 “흠이라면… 머리가 좀 큰 것이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서민정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선우용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