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허안나X이광섭, 남다른 입담 "개그맨 체육대회=웃음폭발"

입력 2017-08-29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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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이광섭 트위터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이광섭 트위터

[헤럴드POP=이혜랑 기자]개그맨 이광섭과 허안나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8월 29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허안나와 이광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운동하다 생긴 웃긴 일'을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이 펼쳐졌다.

이날 허안나는 몸무게에 얽힌 청취자 사연을 듣고 "과거 내 몸무게가 75kg 가까이 나간 적이 있다. 당시 남자친구는 59kg"이었다고 말하면서 "남자친구와 싸우면 어느새 남자친구 몸이 날아갔다. 그럴때 너무 민망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사내 체육대회에 대한 청취자의 사연을 들은 허안나는 "개그맨들끼리 체육대회를 할때가 되면 설렌다"고 고백했다. 웃기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개그맨들의 강박관념 때문에 개그맨들의 장기자랑만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는 것.

이를 들은 이광섭은 "개그맨들끼리 모여있으니 웃음 욕심이 많다"며 선배 개그맨의 이름을 이용, "지금 이곳엔 많은 한민관들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희끼리 캐릭터를 심어서 진행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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