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미드 최고 출연료는 '빅뱅이론'..1회당 10억원

입력 2017-08-23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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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 드라마 최고 몸값이 공개됐다. '빅뱅이론' 주요 스타들이 회당 10억을 받는다.

8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해외 스타들의 드라마 및 리얼리티, 토크쇼 출연료를 공개했다.

이중 가장 최고 몸값은 지난해에 이어 CBS의 시트콤 '빅뱅이론' 배우들이 차지했다.

짐 파슨스, 칼리 쿠오코, 자니 갈렉키, 사이먼 헬버그, 쿠널 나이어 등 배우들은 회당 90만 달러(한화 약 10억원)을 받는다. 이는 코미디, 드라마, TV쇼를 통틀어 최고 금액이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아마존이 제작하는 익명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로버트 드 니로가 회당 77만5000달러(한화 약 8억7700만원)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NCSI'의 마크 하몬이 52만 5000달러로 2위를,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 니콜라이 코스터, 피터 딘클리지, 키트 해링턴, 레나 헤디 등이 50만 달러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코미디 부문에서는 '볼러스'에 출연 중인 드웨인 존슨이 65만 달러로 2위다.

리얼리티, 쇼호스트 부문에서는 엘런 드제너러스가 50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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