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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총파업으로 촬영 無…9월2일은 정상방송”(공식)

입력 2017-08-30 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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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무한도전’이 총파업으로 인해 결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 오는 9월2일까지는 정상방송된다.

30일 MBC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는 9월4일 MBC 총파업에 따라 9월2일까지 정상방송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촬영분은 이번주 정상방송 분까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총파업 찬반투표가 93.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MBC 노조는 오는 9월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며, 대부분의 PD가 제작거부를 선언하고 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결방 사태가 현실화 됐다.

이번 총파업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170일 동안 이어진 파업으로 인해 ‘무한도전’은 24주간 결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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