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간아' 레이나X한동근, 전화번호·사석 만남 無…"친해지길 바라"

입력 2017-08-30 1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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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아이돌의 명가 '플레디스' 소속 가수들이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W 백호, 렌, JR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실감한다. 대표님의 대우도 달라졌다"고 답했다. 아론은 "혼자 연습도 했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나영은 팀명 프리스틴의 뜻을 묻는 질문에 머뭇거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로아는 "밝고 선명하다는 뜻의 'Prismatic'과 결점 없는 힘이라는 뜻의 'Elastin'을 결합해 'Pristin'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프리스틴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위해 발랄한 랩으로 헌정송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나는 "사실 저 혼자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뿌듯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나이가 들어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동근은 MC들을 위해 즉석에서 만든 감성적인 헌정송을 공개하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이나와 한동근은 "같은 소속사이지만 서로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레이나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을 못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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