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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국민남편+기부천사"…차태현, 마르지 않는 훈훈 매력

입력 2017-08-30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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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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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차태현의 매력은 헤어 나올 수 없다.

국민남편, 착한아빠, 기부천사, 사랑꾼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배우가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 역을 맡으며 인생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수많은 연기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이 바로 그 인물이다. 차태현은 수식어 뿐 아니라 수많은 분야에서의 활동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연기는 물론 SBS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 때부터 O.S.T에 참여하며내보였던 수준급의 보컬 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최근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통해서는 PD까지 도전했다. 또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빵빵 터뜨리는 입담까지 겸비하며 차태현은 도전하는 분야마다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식어라면 ‘사랑꾼’과 ‘국민남편’. 첫사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둔 차태현은 부인을 향해 쏟는 애정을 거침없이 방송에서도 드러낸바 있다. 방송에서 여행지를 갈 때마다 차태현은 부인에게 무엇을 할지를 먼저 생각한다든가 KBS2 '1박 2일‘에서는 촬영 틈틈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그렇기에 한 때는 ’1가정 1차태현 보급설‘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부인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는 차태현은 육아에서 뒤처지지 않았다. 차태현은 과거 ‘1박 2일’에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아이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내보이기도. 특히 딸을 향해서는 더욱 과한 애정을 과시하며 ‘딸바보 아빠’라는 수식어를 얻기까지 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29일 방송된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해 아내가 “이건 포장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그런 기사들에 부부가 당황하기까지 한다고 밝히기도.

허나 이러한 차태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은 그의 사람 좋은 이미지 덕분. 차태현은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를 통해 꾸준히 바자회 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과거 KBS1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차례 기부를 한 것과 그 누적 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기도.

이처럼 차태현은 연예계 활동, 선행, 가정 어디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차태현은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일에 도전하며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려 하고 있다. 한편 차태현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에 자홍 역으로 출연,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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