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늘도 밤도깨비들은 1등을 지켰고, 정형돈과 김종현의 물오른 아재개그가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군산의 핫플레이스인 제과점에서 야채빵과 앙금빵을 1등으로 먹는 것에 도전하는 밤도깨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도깨비들의 이번 미션은 군산의 유명 제과점에서 야채빵과 앙금빵을 1등으로 먹는 것이었다. 멤버들과 마주친 군산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제과점의 이름을 말할 만큼 유명한 곳이었고, 밤도깨비들은 이번주도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밤도깨비 정형돈, 이홍기, 이수근, 김종현, 박성광은 미니 게임과 퀴즈를 풀며 시간을 보냈다. 김종현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마자 몸빼바지로 갈아입어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형깨비들은 아기깨비 김종현의 변화에 기뻐했다. 김종현이 가져온 레어 아이템 또한 눈길을 끌었다. 김종현은 야식으로 게딱지장을 사왔고, 머리지압기로 이수근에 신기함을 안겼다.
제과점의 팥소를 걸고 진행된 퀴즈 대결에서 이홍기와 김종현은 답을 맞추기 전, 형들 몰래 팥소를 맛봤다. 이홍기 혼자 들켰고, 이에 김종현은 모르는 척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주 시간요정은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새벽 5시 20분 밤도깨비들은 슬슬 잠에 들었고, 차오루는 방송 도중 정말 잠을 자도 되는 것인지 혼란스러워 하다 이내 침낭 속으로 들어갔다. 그 시각, 이수근은 제과점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곤 찾아갔고, 오픈 준비를 도왔다.
오픈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교대로 가게 앞을 지켰고, 김종현과 정형돈은 막간 아재 개그를펼쳐 웃음을 안겼다. 김종현은 “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이라 물었고, 답은 “빵 터지는 개그”였다. 동생의 개그에 만족한 정형돈은 “아마존에 사는 사람은?”이라는 퀴즈를 냈고, 답은 “아마(도) 존?”이었다. 김종현은 몸빼바지 차림으로 길바닥에 앉아 정형돈과 배꼽을 잡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