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강예원, 최민수 위해 알레르기도 극복

입력 2017-08-23 2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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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강예원이 최민수의 성의를 받아들였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는 처음으로 다정하게 마주하는 식탁에 알레르기도 견뎌내는 이지영A(강예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영A는 혹시 겸상이 불편할까 백작(최민수 분)과 압달라(조태관 분)에게 따로 상을 마련해 줬다. 식탁에서 차려주는 이지영A의 모습에 백작은 밥그릇을 들고 강호림(신성록 분)과 강은비(고비주 분)이 있는 상으로 다가갔다.

다소 당황하는 이지영A의 모습에도 백작은 압달라까지 불러들였다. 좁은 밥상에 다섯 사람이 모여 앉았지만 어느 때보다 단란해 보이는 식사였다. 백작은 이지영A가 직접 만든 음식에 세상을 다가진 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용기를 내 이지영A의 수저 위에 반찬을 올려줬다. 그러나 하필 이지영A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새우를 올렸다. 강호림은 이를 지적했지만 이지영A는 “괜찮아, 하나 정도는 안 죽어”라며 백작의 성의를 받아들였다. 한편 이지영A는 식사가 끝난 후 목주변을 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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