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해줘’ 조성하, 본색 드러냈다 “서예지 영모 삼겠다”

입력 2017-08-26 2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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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성하가 본색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OCN ‘구해줘’ 7회에는 임상미(서예지 분)에게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조바심을 내는 백정기(조성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정기는 임상미를 찾아온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강은실(박지영 분)에게 물었다. 강은실은 임상미의 고등학교때 친구들이었다며 “찾아와서 상미양을 걱정하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아무래도 이들이 신경쓰였던 백정기는 “그 청년들이 상미야에게 무슨 말이 하던가요”라고 캐물었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돕겠다고 했다는 말에 백정기는 “구제를 받아야 할 것들이 구제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군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어 이전에도 만난 적이 있냐는 말에 강은실은 교통 사고 이야기를 전달했다.

백정기는 강은실에게 “내일부터 상미양을 데리고 새 천국, 영모를 맞이할 준비를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이제 순결한 신부를 맞이해 속죄의 피로 구원의 배에 오르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에 강은실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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