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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전역 D-2개월' 이승기, 벌써 뜨거운 캐스팅 1순위

입력 2017-08-24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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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는 오는 10월 31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아직 군인 신분인 이승기에게 벌써부터 많은 연예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tvN 새 드라마 '화유기'와 SBS 새 여행 예능에 대해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입대 전 이승기는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서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4년 '나방의 꿈'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승기는 KBS 2TV '1박 2일'을 통해 국민 호감에 등극했고, KBS 2TV '소문난 칠공주'와 SBS '찬란한 유산'을 거쳐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2월 입대 직전까지 이승기는 영화 '궁합' 촬영을 마치고, tvN 예능 '신서유기'에 출연했으며, 굿바이 싱글 앨범 '나 군대 간다'를 발표하는 등 곳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남았고, 이승기의 군 복무 기간이 유독 길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제대까지 2개월여 남은 지금, 이승기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팬들 뿐만 아니라 방송가 제작진도 그렇다. 이승기가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화유기'와 SBS 새 여행 예능 가운데 한 작품으로 돌아올지, 또는 새로운 작품을 선택할지 벌써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전국민적인 호감을 얻고 있는 이승기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호감을 더할 예정이다. 늠름한 면모까지 갖추고 돌아올 이승기가 과연 어떤 작품과 함께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이승기의 전역이 더 기다려지는 요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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