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해줘’ 서예지, 지하실에서 또 조재윤 마주쳤다

입력 2017-08-27 2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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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예지가 조재윤을 마주쳤다.

27일 방송된 OCN ‘구해줘’ 8회에는 조완태(조재윤 분)의 경고를 받게 되는 임상미(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상미는 병실에 없는 김보은(윤유선 분)을 찾다가 또다시 지하실에 가게 됐다. 방언을 터트리며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임상미는 지레 겁을 먹었다. 임상미가 막 김보은을 발견하는 찰나, 조완태가 나타났다.

임상미는 볼 때마다 기분이 나쁜 조완태의 모습에 “당신 우리 엄마 손끝하나라도 건드렸으면 내가 반드시 죽여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완태는 “이거 무섭네?”라고 비웃으며 “상미양 눈에 독기가 오를 만큼 올랐어요”라고 말했다.

조완태는 “상미양처럼 독기 오른 눈으로 나를 보는 사람들이 많았지. 근데 그 사람들이 내 앞에서는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어요. 왠지 알아요? 내가 먼저 죽여버렸거든”이라고 말했다. 아무도 자기 편을 들어줄 이가 없는 임상미로서는 이런 조완태의 경고가 두려울 뿐이었다. 결국 임상미는 조완태가 사라지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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