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주은 "최민수, 부모님과 똑같은 사랑 주는 남편"[화보]

입력 2017-08-25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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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대해 언급했다.

강주은이 여성중앙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를 포함해 ‘둥지탈출’, 홈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 진행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강주은의 이번 화보 컨셉은 ‘REAL WOMAN’ 강주은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포착한 콘셉트. 강주은은 자전적 인터뷰집인 '내가 말해줄게요'라는 책을 통해 ‘강주은의 소통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어린 시절부터 스물셋의 나이로 한국의 톱스타였던 최민수와 결혼, 이후 또 23년이라는 결혼 생활을 해오기까지 낯선 한국 땅에서의 생활을 헤쳐올 수 있었던 그만의 소통법을 전한다.

강주은은 “이번 책은 23년 동안 저희의 결혼생활과 인생의 ‘여정’, 제가 이 단어를 어제 배웠어요. 그 여정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어요. 저한테는 이 기회가 큰 치료였어요. 마음이 힘들면 글로 써보라고 많이들 권하잖아요. 이 책을 위해서 글 쓰는 과정처럼 계속 생각하고. 잊고 있던 먼 추억과 경험들이 서서히 나오더라고요. 저도 놀랄 정도로 굉장히 치유가 됐어요”라고 밝혔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 대해 “부모님이 저에게 주는 똑같은 사랑을 그 남자가 주더라”라면서 “연애의 막 불타는 사랑이 아니고 가족의 사랑, '우리 주은이'라는 말을 지금도 그렇게 한다”며 최민수라는 좌충우돌 남편과 지금껏 23년의 결혼생활을 이어올 수 있는 힘에 대해 말했다. 또한 강주은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행복의 바운더리를 넓히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화보 인터뷰를 통해 최민수의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내이기 이전 강주은이라는 여자로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커버&화보 인터뷰는 여성중앙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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