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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현성, 블락비 유권-틴탑 천지 이어 뮤지컬 조기 하차(공식)

입력 2017-08-28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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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아이콘 제공
문화아이콘 제공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 출연 중인 보이프렌드 현성이 조기 막공을 펼친다.

28일 오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제작사 문화아이콘 측은 공식 SNS을 통해 "제작사 사정으로 인해 현성의 마지막 공연 일정이 부득이하게 29일 공연으로 당겨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찍 공지드리지 못해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설 현성을 끝까지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성의 앞당겨진 마지막 공연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10월 1일까지 공연 예정 중인 '위대한 캣츠비'지만 28일 오후 현재까지 9월 스케줄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

더불어 지난 17일 오후 문화아이콘 측은 블락비 유권의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제작사의 사정이었다. 이보다 하루 앞선 16일에는 같은 이유로 틴탑 천지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세 사람의 조기 하차에 따라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공연 지속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 이에 대해 '위대한 캣츠비' 측은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국내 최초 웹툰을 뮤지컬화 한 공연으로 20대 청춘의 현실적 고뇌, 본질에 충실한 사랑과 미련, 집착 등 사랑을 함으로써 표현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뮤지컬 언어와 무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보이프렌드 현성과 블락비 유권은 하운두 역, 틴탑의 천지는 캣츠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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