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남보라 “아빠 품 떠나고 싶다” 독립 선언

입력 2017-08-28 2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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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보라가 독립 선언을 했다.

28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독립을 하겠다고 말하는 진보라(남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성희(박해미 분)는 요즘 따라 바쁘게 활동하는 진보라를 걱정했다. 무수혁(이은형 분)과의 강제에 가까운 이별 후 진보라가 집에 정이 떠난 것 같은 점을 걱정했던 것. 혹시 집이 불편하냐는 허성희의 말에 진보라는 “그게 아니라 저 독립하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허성희가 “독립?”이라고 묻자 진보라는 “아빠 도움 없이 제 힘으로 살고 싶어요. 그래야지 제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인생이니까 그러고 싶어요”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비록 배로 낳아 키우진 않았지만 언제나 진심인 것처럼 대해주던 허성희에게 진보라는 “엄마는 제 편 돼주실 거죠?”라고 부탁했다. 허성희는 진보라의 계획에 “엄마도 그러고 싶다”며 “너처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라며 진대갑(고인범 분)에 대한 염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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