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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윤시윤-김종민, 자연인이 내려준 웃음 기운(종합)

입력 2017-08-27 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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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울 미래 유산 투어가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511회에는 ‘더위 땡처리 투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작진은 여름 여행 로망의 끝판왕, 야외 4D 영화 감상 체험을 선사했다. 4D 영화 감상의 라인업은 바로 ‘1박 2일’ 출연진들의 작품이었다. 데프콘이 출연했던 단막극, 정준영과 김준호가 카메오로 출연했던 드라마, 배우가 본업인 차태현과 윤시윤의 주연작까지 다양한 라인업이었다. 특히 김종민이 배우 이보영의 상대배우로 출연한 드라마도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박 2일’ 멤버들은 물세례에 밀가루 세례까지 디테일한 구성에 ‘1박 2일’ 멤버들의 4D 체험의 밤이 깊어갔다.

이튿날, 기상미션은 레이스가 펼쳐졌다. 자신의 이름표를 다른 사람에게 걸어 벌칙을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교적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는 김준호에게 몰표가 간 것. 하지만 자신의 이름표조차 찾지 못한 윤시윤과 김종민도 벌칙을 수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세 사람은 속초의 명물인 닭강정을 사 각자 멤버들과 ‘1박 2일’ 제작진들에게 전달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특히 김준호는 차태현의 집을 직접 방문해 첫째 수찬이에게 용돈까지 주는 등 멤버들 간의 훈훈한 정이 그려졌다.

서울대공원에서 다시 만난 ‘1박 2일’ 팀은 서울 미래 유산 투어에 나섰다. 김종민, 김준호, 윤시윤 자연인 멤버는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며 불길한 기운을 내뿜었다. 반면 데프콘, 차태현, 정준영 세 사람은 주사위 던지기를 번번이 실패했지만 운 좋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첫 미션 장소까지 윤시윤 팀은 지하철로 이동했지만, 차태현 팀은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은 서울역 고가 공원에서의 미션에 수월하게 성공했다. 미션 성공으로 3개의 딱지를 획득한 세 사람은 다음 장소를 정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렸다. 간식 이용권 획득에 아침부터 바쁘게 서울을 누볐던 세 사람은 뒬 듯이 기뻐했다. 이제 무인도만 피하기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 김종민은 황금열쇠를 뽑았다. 하지만 계속 운이 좋을 리 없었다. 황금 열쇠 카드에는 3명이 게임을 해서 3번 안에 성공하면 딱지 1개를 지급, 실패하면 딱지 1개를 반납하라고 적혀 있었다. 세 사람은 손발이 맞지 않아 서로 답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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