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김희선 "'품위녀' 우아진, 처한 상황 비슷해 연기 결과 좋았다"

입력 2017-08-29 2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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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품위있는 여자' 배역에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주우 아나운서는 배우 김희선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우 아나운서는 김희선의 미모에 연신 감탄했다. 김희선은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는 예쁘다는 말을 좋아한다. 전혀 지겹지 않다. 안 해주면 섭섭하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미모 비결로 "스트레스 받은 것을 오래 간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몸매 비결을 묻는 말에 "걷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차라리 노래방에 가서 뛰라고 하면 뛰겠다. 헬스하시는 분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요즘 많은 광고 섭외를 받고 있는 김희선은 "예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컴퓨터, 화장품 등의 광고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몸에 좋은 비타민과 같은 광고가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대해 김희선은 "작품 속 배역이 저와 공통점이 많았다. 저도 둘째 며느리고, 강남에서 아이를 교육시키고 있는 아이 엄마다. 저와 캐릭터가 비슷한 부분이 많으면 연기가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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