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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라' 워너원, 이홍기도 저장한 11人11色 매력덩어리들(종합)

입력 2017-08-28 2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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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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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워너원이 각양각색 매력으로 이홍기를 홀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워너원 완전체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워너원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짤막하게 가졌다. 먼저 하성운은 "나는 다재다능하다"며 "팀 내에서 게임도 잘하는 편이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은 "워너원에서 대형견, 멍뭉미를 맡고 있다"며, 배진영은 "작은 얼굴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배진영은 라디오 스튜디오에 있는 마이크보다 조그마한 얼굴을 자랑, 이홍기를 놀라게 했다.

박우진은 "무대 위와 평소 때의 갭 차이가 크다"며 "무대에 올라가면 남자가 되기도 하고, 섹시해지기도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이대휘는 "워너원 내에서 귀여움, 상위권"이라고 했고, 박지훈 역시 "애교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대휘, 박지훈은 각양각색 애교를 펼치면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황민현은 "워너원에서 청소를 가장 잘 한다"며 엉뚱함을 보인 뒤 "잠자기 전에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며 감미로운 음성을 들려줬다. 라이관린은 "나보다 중국어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키도 가장 크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워너원의 활기찬 진행에 이홍기는 "이 팀이 왜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알겠다"라며 감탄했다. 이홍기는 "멤버 11명마다 각자 가진 끼가 가득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홍기마저 워너원의 강렬한 존재감에 매료된 듯한 느낌이었다.

한편 워너원은 첫 번째 미니앨범 '1X1=1(TO BE ONE)'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현재까지 11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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