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우효광, 제주도서 추자현 찾기…국제 미아 위기(종합)

입력 2017-08-29 00:32:1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을 찾아 제주도를 헤맸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추자현·우효광 부부,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에 도전한 이재명 부부, 아내에게 관리비를 부탁하는 이지애·김정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은 자신의 용돈이 적다며 추자현에게 용돈 인상을 요구했다. 우효광은 "매번 마사지 받는 것 내가 계산하지 않았냐. TV 인터넷 비용도 내야 해서 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했고, 추자현은 "마사지는 1~2년에 한 번 받았고, TV 인터넷 비용은 5년에 한 번"이라고 응수하며 과거 우효광이 목돈으로 주식 투자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우효광을 당황하게 했다. 사천에서 헤어진 부부는 얼마 후 제주도에서 다시 만났다.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을 놀라게 하기 위해 추자현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찾아가기로 했다.

강원도 삼척을 찾은 이재명 부부는 낚싯배에 올랐다. 이재명 시장은 자신감을 보이며 낚시를 시작했지만 계속 허탕을 쳤고, 영상을 지켜보던 강원도 출신 김지민은 "삼척은 낚시대만 던져도 물고기가 낚이는 곳인데 이상하다"며 의아해 했다. 이재명 부부는 강원도 양양으로 이동해 서핑 수업을 받았다. 커플 래시가드를 두 사람은 20대 부부 못지않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고, 이재명 시장은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서핑 실력으로 매력을 뽐냈다. 서핑을 마친 부부는 숙소로 돌아와 바비큐 파티를 하며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아내와 함께 마트를 방문한 김정근은 결제할 때가 되자 "나는 카드가 없다"며 아내의 카드로 결제했다. 경제권이 없는 김정근은 사고 싶은 것을 발견할 때마다 아내의 허락을 받았고, 이지애는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최상의 상품만 고르는 남편을 말리느라 고군분투했다. 집에 돌아온 김정근은 통장 잔고가 바닥났다며 아내에게 관리비를 맡겼고, 아내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며 SMS 알림을 해지시켜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