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팬텀싱어2' 본선 막 올랐다..조민규·김주택 승리(종합)

입력 2017-08-25 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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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팬텀싱어2' 본격 대결에 들어섰다.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 32인이 공개되고, 경연 시작을 알리는 첫 1대 1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본선 진출을 겨루는 참가자들의 최종 예심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뮤지컬 배우 배두훈, 뮤지컬 배우 백승렬, 23세 대학생 고우림, EXP EDITION 시메 코스타, 성악 입문 4개월차 김동형의 무대가 공개됐다.

조형균, 백승렬, 조휘, 임정모, 시메 코스타, 김동형, 한태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고우림, 배두훈, 이사야, 전태원 등이 추가 합격돼 본선에 합류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모이기 전 의문의 공을 랜덤으로 뽑았다. 본선 첫 미션은 1대1 대결로, 두 사람이 하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미션이다. 뽑은 공 속 같은 숫자가 걸린 사람끼리 한 팀이 됐다.

첫 번째 대결로 조민규와 임정모가 만났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노래 '미 만끼'를 불렀다. 프로듀서들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윤상은 "제작진분들에게 많이 힘들거라 들었는데 이렇게 박빙일 줄 몰랐다"고 말했다. 결과는 조민규의 승리. 조민규는 심사위원 다섯 명의 지지를 받았다.

두 번째 대결은 박상규와 김지원이 만났다. 두 사람 모두 바리톤이자 동갑내기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박상규의 친형인 박상돈이 이들을 찾아 응원했다. 창작 가곡 '이화우'를 부른 두 사람은 김문정의 중간 박수를 받을 정도로 평을 얻었다. 결과는 3:3 동점으로 두 사람 모두 탈락후보자가 됐다.

세 번째에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 안현준과 세계적 오페라 스타 김주택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마지막 밤'으로 하모니를 들려줬다. 김주택이 4:2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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