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스' 사랑의 스튜디오로 변한, 6人 매력 대방출(종합)

입력 2017-08-29 2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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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사랑의 스튜디오로 변신한 6인 6색의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 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전국 아이돌 특집 재효, 신우, 공찬, 엘린, 예지, 청하가 출연했으며 특히 두근두근 사랑의 화살표가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남자 출연자들의 풋풋했던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고, 이 사진을 본 여자 출연자에게 이미지 투표를 부탁했다. 이에 공찬은 2표, 신우 1표, 재효 0표를 받았다. 1위를 받은 공찬에 대해 여성 출연자들은 "지금과 똑같으신 것 같다"며 굴욕없는 순수미남을 인정했다. 이때 MC들은 "그럼 지금 이미지 투표를 해보자"고 제안, 갑작스럽게 3대3 미팅현장으로 스튜디오가 바뀌어버렸다. 신우는 2, 공찬1, 재효0를 받았고, 특히 0표를 받은 재효는 "다들 나 뽑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우를 뽑은 예지와 청하는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남자다울 것 같다, 자상하실 것 같다"며 두근두근 이미지 토크를 전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의 외모 부심이 그려졌고, 각자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섹시왕중왕으로 엘린을 제외한 예지는 2펴, 청하는 1표를 나란히 받았고, 1위를 뽑은 재효는 "예지씨는 섹시 그루부가 있었다"고 대답, 신우는 "포인트 라기보다 마음에 와닿았다"며 예지를 향한 마음을 은근히 드러냈다.

계속해서 이 분위기를 몰아, MC들은 "소개팅 나갔는데 3명이 나왔다면 누굴 선택하겠냐"며 반대로 또 다시 미팅 자리를 만들었고, 재효와 공찬은 청하를 선택, 재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고 대답했고, 공찬은 "너무 귀여워서 오구오구하고 싶더라"며 그 이유를 전했다.

유일하게 예지를 뽑은 신우는 "마음이 그랬다"며 상남자처럼 대답, MC들은 "지금 한팀 매칭됐다"며 예지와 신우를 축하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비밀리에 진행됐던 탓에 서로를 지목했는지 알 지 못해 더욱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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