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냄비받침' 차태현, 국민남편도 야동은 본답니다(ft.아내♥)(종합)

입력 2017-08-30 00:23:1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국민남편 차태현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연예계 대표 주당 절친 안재욱-차태현-홍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욱은 국민남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차태현에 실제로도 그런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가정 1차태현 보급설’, ‘첫사랑과 결혼에 성공’, ‘육아도 완벽한 가정적인 국민 남편’ 등이 차태현에 따라 붙는 수식어였던 것. 이에 차태현은 안 그래도 아내가 “이건 포장이야!”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호적인 기사에 부부가 오히려 당황한다고.

차태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수찬이는 뭐 해? 수찬이 영상 통화 좀”이라고 부탁했다. 이어 수찬이한테서 영상통화가 걸려왔고, 차태현은 “수찬아 큰큰아빠랑 밥을 먹고 있는데 큰큰아빠가 너를 보고 싶어해”라며 안재욱을 바꿔줬다. 안재욱은 큰아빠도 아니고 큰큰아빠였던 것. 안재욱은 “공부하고 있었어? 수찬아 요즘 방학 했는데 뭐할 계획이야”라는 질문을 던졌고, 수찬이는 당당하게 “아니요! 그냥 놀거에요”라고 해맑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안재욱은 “수찬이를 또 예뻐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차태현과)‘미스터 라디오’라는 라디오 DJ를 할 때 그때 임신을 했다. 2mm 때부터 알게 된 게 수찬이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재욱은 “당시 대본에 얽매이지 않는 방송을 했다”며 작가들에게 “이렇게 쉽게 방송해도 되니”라고 물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차태현의 아내는 당시 라디오에 직접 사연을 보냈는데 그 내용은 남편이 야동을 다운받아 컴퓨터 내문서 폴더에 저장해 놓는 다는 것이었다. 차태현의 아내는 ‘자꾸 그런 사이트에 내 이름으로 가입 좀 하지마’라고 보냈던 것. 세 남자는 은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