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타 메디컬 드라마와 달라‥진정성 있었다"

입력 2017-08-28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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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병원선'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원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병원선' 제작발표회에서 "보통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가지 않나. 그런데 병원선은 직접 환자들을 찾아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병원선은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는 다른 점이 있었다. 그 부분이 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왔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수술 장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지원이 출연하는 '병원선'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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